다차원적 빈곤이 청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ultidimensional Poverty on Suicidal Ideation among Young Adul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을 유형화하고, 다차원적 빈곤 유형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2019년 청년층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계층분석과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의 경제적 차원의 빈곤인 소득 빈곤(32.6%), 주거 차원의 주거비 과부담(22.8%), 교육 차원의 학력 빈곤율(21.8%)이 높은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은 ‘소득-최저주거면적-여가 빈곤형(9.6%)’, ‘소득-교육-주거비과부담 빈곤형(8.1%)’, ‘비빈곤형(82.3%)’으로 유형화되었다. 셋째, 비빈곤형이 비해 소득-교육-주거비과부담 빈곤형에 속하는 청년일수록 자살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년의 자살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년의 자살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청년청년빈곤다차원적 빈곤자살생각자살예방Young AdultsYouth PovertyMultidimensional PovertySuicidal IdeationSuicide Prevention
제목
다차원적 빈곤이 청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Multidimensional Poverty on Suicidal Ideation among Young Adults
저자
서채민전진호이성규
DOI
10.16881/jss.2024.07.35.3.3
발행일
2024-07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35
3
페이지
3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