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예측변수로서의 장부가격과 시장가격의 비교

Bankruptcy Prediction : Book value or Market Value?

초록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와 노동력을 제공하는 고용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자산에 대한 권리를 지니는 주주와 채권자 모두가 기업의 재무건전성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을 지니며 이는 기업의 파산가능성을 어떻게 예측하는 가에 대한 연속적이고도 발전적인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려는 학문적 노력을 유도하였다. 저자는 지난 30여년동안 Altman의 연구에서 기초한 파산 또는 부도예측에 관한 연구가 현재까지도 명백한 결론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판단하였으며 본 연구를 통해서 신뢰도에 변화가 있다고 믿어지는 Altman의 Z-score 모형과 새로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옵션모형에 기초한 예측모형간의 비교를 시도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Altman의 Z-score 모형은 장기적인 파산예측에 제한점이 존재하며 최근 파산자료에는 적합성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는 옵션모형과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시장의 효율성의 증가로 정보의 전이가 신속해지게되면서 회계자료에 근거한 간헐적이고 불연속적인 변수를 파산예측에 이용하는 있어서의 제한점을 지적하는 결과이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옵션모형에 기초한 파산연구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국문 색인어 : 파산예측모형, 옵션모형, 회계자료모형, Z-score, KMV

키워드

Bankruptcy Prediction; Option-based Measure; Accounting-based Measure; Z-score; KMV; Bankruptcy Prediction; Option-based Measure; Accounting-based Measure; Z-score; KMV
제목
파산예측변수로서의 장부가격과 시장가격의 비교
제목 (타언어)
Bankruptcy Prediction : Book value or Market Value?
저자
김범
발행일
2007-08
저널명
보험학회지
호
77
페이지
55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