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한국어의 디지털 탄뎀 프로그램 - 독일 Ruhr Univ. Bochum과 한국 숭실대학교와의 교류사례를 중심으로

Das gemeinsame deutsch-koreanische Digital-Tandem-Programm der Ruhr Univ. Bochum und der Soongsil Univ.

초록

코로나 판데믹은 대학의 일상을 바꿔 놓았다. 모든 수업이 대면 수업에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그 결과 직접적인 만남이 차단되어 학습자와 교수자모두 많은 혼란을 겪었다. 또한 해외여행의 제한으로 인해 외국과의 교류가 중단되어 직접 소통이 어려운 국면에 직면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국경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학습방법으로 디지털 탄뎀이 집중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독일 루르 보훔 대학교 한국학과에서는 수업밖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탄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대면방식의 탄뎀 프로그램이 추구해 온 목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코로나 팬데믹기간에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실행한 두 대학의 디지털 탄뎀 프로그램의 설계 및 실현 과정을 소개한다. 이 디지털 탄뎀 프로그램은 양국의 상호 문화 이해와 언어능력을 증진하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디지털 탄뎀탄뎀 학습상호문화역량의사소통능력언어능력Digital-TandemTandem-Lerneninterkulturelle Kompetenzkommunikative KompetenzSprachkompetenz
제목
독일어-한국어의 디지털 탄뎀 프로그램 - 독일 Ruhr Univ. Bochum과 한국 숭실대학교와의 교류사례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Das gemeinsame deutsch-koreanische Digital-Tandem-Programm der Ruhr Univ. Bochum und der Soongsil Univ.
저자
현희윤재원
발행일
2022-12
저널명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51
페이지
139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