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비탄장애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

A Systematic Review on Prolonged Grief Disorder

초록

본 연구는 지속적비탄장애를 주제로 한 연구 동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2015년 1월 1일부터 2025년 7월 1일까지 최근 10여년간 국내에서 출판된 연구논문에 대한 체계적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R과 RSelenium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Cochrane Collaboration의 PICOS 분석틀을 활용하여 연구논문의 선정기준과배제기준을 바탕으로 총 22편의 최종문헌을 선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같다. 첫째, 연도별 분석결과, 2015년 이후 지속적비탄장애에 관한 실증연구는 연평균 2.4 편의 논문이 출판되었으며, 특히 2024년에는 가장 많은 6편(27.3%)의 논문이 출판되었다. 둘째, 연구영역과 관련하여, 대부분 심리학 분야(21편, 95.5%)에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사회복지학 분야에서는 단 한 편(4.5%)의 연구만 수행되었다. 셋째, 연구방법과 관련하여, 양적 연구방법론이 21편(95.5%), 혼합 연구방법이 1편(4.5%)이었으며, 횡단연구가 20편(90.9%), 종단연구가 2편(9.1%)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연구주제와 관련하여, 20편(90.9%)의 연구가 지속적비탄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였으며, 3편(13.6%)의 연구는 지속적비탄장애의 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2편(9.1%)의 연구는 지속적비탄장애가 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였으며, 1편(4.5%)는 지속적비탄장애의 치료적 개입에관한 연구였다. 특히, 지속적비탄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검증에 관한 연구를 분석함에 있어, 본 연구에서는 Stroebe와 Schut(1999)의 이중과정모형에 근거하여 상실 지향적 스트레스 요인과 회복 지향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지속적비탄장애를 주제로 한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지속적비탄장애사별애도체계적문헌고찰Prolonged Grief DisorderBereavementMourningSystematic Review
제목
지속적비탄장애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제목 (타언어)
A Systematic Review on Prolonged Grief Disorder
저자
전진호이성규백민정
DOI
10.15300/jcw.2025.95.4.65
발행일
2025-11
유형
Y
저널명
한국지역사회복지학
95
페이지
65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