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제도 경제학과 ‘벽에 박은 수도꼭지’ 경제학

The Economics of Market Institution versus ‘the Faucet-Knocked-to-the-Wall’ Economics
  • 이성섭

초록

시장이란 무엇인가? 시장은 ‘시장제도(제도, 인프라, 조직)’이다. 시장은 ‘주어진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모든 교환거래가 법정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교환거래가 공감(-동의)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권리의 다툼은 가격의 문제가 아니고 공감(-동의)의 문제이다. 시장의 교환행동이든, 조직에서 개인행동이든, 모두 공감(-동의)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다. 모두 관계교환(또는 공감교환) 행동이다. 공감(-동의) 차원 그리고 관계교환(또는 공감교환)의 개념이 시장제도(제도, 인프라, 조직)를 분석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키워드

Market institutionSympathy(-consent) processCognitive systemSympathy priceWavering.시장제도공감(-동의) 과정인지시스템공감가격망설임.
제목
시장제도 경제학과 ‘벽에 박은 수도꼭지’ 경제학
제목 (타언어)
The Economics of Market Institution versus ‘the Faucet-Knocked-to-the-Wall’ Economics
저자
이성섭
DOI
10.30885/RIE.2020.14.2.001
발행일
2020-05
저널명
제도와 경제
14
2
페이지
1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