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창작활동이 대학생의 기분 변화에 미치는 영향: ChatGPT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AI-Driven Creative Activities on Mood Changes in University Students: A Case Study Using ChatGPT

초록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 전반은 물론 교육 분야에서도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특히 텍스트 생성형 인공지능은 창작물 제작에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이며, 교육 현장에서도 학습 보조 도구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를 활용한 창작활동이 대학생의 기분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분석함으로써 ChatGPT가 교육적 보조 도구를 넘어 기분 관리 수단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를 적용하였다. 실험 결과, 참가자들의 부정적 기분이 실험 후 통계상 유의미하게 저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기력, 불안, 슬픔, 혼란 등의 기분에서 개선이 두드러졌다. 반면 긍정적 기분은 다소 증가하였으나 통계상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이는 ChatGPT를 활용한 창작활동이 주로 부정적 기분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긍정적 기분의 개선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통제집단이 부재한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로 인해 인과적 해석에 제약이 있다는 것과 창작활동이 문학 중심으로 제한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창작영역을 포함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며, 반복적 노출에 따른 장기적 기분 변화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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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공지능 기반 창작활동이 대학생의 기분 변화에 미치는 영향: ChatGPT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AI-Driven Creative Activities on Mood Changes in University Students: A Case Study Using ChatGPT
저자
조승호홍숙영
DOI
10.17703/JCCT.2025.11.5.811
발행일
2025-09
유형
Y
저널명
문화기술의 융합
11
5
페이지
811 ~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