论《宝水》对乡土文学的传承与创新

On the Inheritance and Innovation of Native Literature in “Baoshui”

초록

2023년 제11회 마오둔 문학상 수상작인 70허우 작가 치아오예(喬葉)의 《바오쉐이寶水》는 뛰어난 문학성취와 독특한 예술풍격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신시대 향촌건설이라는 배경 아래 1인칭 주인공의 시점으로 전통적 향촌에서 문화 여행을 담당하는 새로운 형태의 향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전통의 향토문학은 대부분 고향에 대한 향수와 인간미, 사회성 등의 관점으로 연구될 뿐, 당대 향촌의 향촌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시장경제체제의 전지구화 추세에 따라 향촌 내부 구조에도 변화가 발생하고 이전의 향토문학에 드러난 향촌은 지금의 향촌의 모습과 당대의식을 대변하지 못한다. 《바오쉐이》는 당대 향촌 건설을 배경으로 삼아 전면적 새로운 시각에서 향토문학의 개념을 다시 구성한다. 이는 당대 향토문학 창작의 새로운 시도인 동시에 중국 당대 향촌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도 창조적인 의미를 갖는다. 본 글은 작품에 드러난 사회의식의 변화와 인물 형상의 구현, 문화의 전변을 살피는 한편, 신시대 향토소설 창작의 양식 및 향토문학 속에서 이 작품이 가지는 계승성과 창신성을 살펴보았다.

키워드

BaoshuiQiao Yelocal literatureinheritanceinnovationrural construction《바오쉐이》치아오예향토문학전승성창신성향촌건설
제목
论《宝水》对乡土文学的传承与创新
제목 (타언어)
On the Inheritance and Innovation of Native Literature in “Baoshui”
저자
邹起김봉연
DOI
10.35822/JCLLT.2024.07.55.45
발행일
2024-07
저널명
중국어문논역총간
55
페이지
45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