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1인 가구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요인: 성별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Factors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with Disabilities: Focused on Gender Difference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1인 가구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살펴봄에 있어, 성별에 따른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총 1,80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는데,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연구참여자의 자살생각 비율은 17.5%였다. 둘째, 남성 장애인의 자살생각 비율은 16.8%이고, 여성 장애인의 자살생각 비율은 18.2%로 여성 장애인의 자살생각 비율이 다소 높았다. 셋째, 회귀분석결과, 장애정도, 주관적 건강상태, 흡연, 우울, 삶의 만족도, 외출횟수가 장애인 1인 가구의 자살생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 주거형태, 흡연은 남성 장애인의 자살생각에, 우울과 주관적 건강상태는 여성 장애인의 자살생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장애인 1인 가구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개입 실천, 장애인 1인 가구 실태조사와 자살예방을 위한 서비스 개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 등의 사회복지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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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인 1인 가구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요인: 성별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Factors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with Disabilities: Focused on Gender Differences
저자
이다해이성규
발행일
2025-03
저널명
한국장애인복지학
67
67
페이지
5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