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웰빙과 소득: 서울시민을 대상으로한 소득의 한계성 및 상대성 검증

Subject Well-being and Income : Testing the Relativity of Income in the Context of Seoul City

초록

본 연구는 ‘진실로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라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에 답하고자Easterlin의 가설을 접목하여 검증을 시도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서울시는 주관적 웰빙이충족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연봉이 필요하고, 소득편차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이 수반될필요가 있으며, 소득이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을 구분하여 정책 및 제도적 보완이 적용될 필요가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2012년 횡단면적 자료에 의한 것이기에 더 많은 자료를 통해 확인될필요가 있다. 허나 소득격차가 서울시 내에서 존재하고 있으며, 이것이 서울시민들의 주관적웰빙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지속되어야하며, 미약하게 나마 정책적 타당성은 본 연구결과로 뒷받침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키워드

Easterlin Paradox; Marginal Utility of Income; Relativity of Subject Well-being; Easterlin 패러독스; 소득의 한계효용; 웰빙의 상대성
제목
주관적 웰빙과 소득: 서울시민을 대상으로한 소득의 한계성 및 상대성 검증
제목 (타언어)
Subject Well-being and Income : Testing the Relativity of Income in the Context of Seoul City
저자
서인석; 우창빈; 기영화
발행일
2015-03
저널명
지방행정연구
권
29
호
1
페이지
127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