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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의 소강절 역학 이해 − <畫前有易賦>와 <空中樓閣賦>를 중심으로 −
Yi-I's Understanding Shaoyong's I-ching Studies
초록
이이는 소옹이 內聖外王 도통의 정맥에 속하고, 易學 4聖의 후계자이며,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그 기풍을 지니고 있었다고 평가한다. 또한 그의 數學은 術數가 아니라 眞理를 드러내는 것으로 經世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내용을 『성학집요』, 『석담일기』와 여러 책문에서 간헐적으로 피력했고, <畫前有易賦>에서 역학관을, <空中樓閣賦>에서 소옹관을 집중적으로 피력하였다. 조선의 유학자들 가운데 소옹 역학에 우호적인 인물들은 대체로 畿湖 지역에 속한 학자들인데, 이러한 현상은 이이의 소옹에 대한 태도와 무관한 것 같지 않다. 상당수의 학자들이 이이처럼 ‘畫前易’이나 ‘空中樓閣’ 및 소옹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논하고, 소옹의 擊壤詩를 즐겨 읊고 首尾吟에 맞추어 시를 짓곤 했다. 또한 그의 安樂論, 遯世無悶의 태도를 존모하였다.
키워드
Shaoyong; Mathmathics; Trancendental I-ching; kongjunglukak (Big house in the sky) hoekjeonyeok(I-ching before trigram); Emperial standard of governing world.; 邵雍 數學 先天易 空中樓閣 畫前易 皇極經世.
- 제목
- 율곡 이이의 소강절 역학 이해 − <畫前有易賦>와 <空中樓閣賦>를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Yi-I's Understanding Shaoyong's I-ching Studies
- 저자
- 곽신환
- 발행일
- 2011-02
- 저널명
- 동양철학연구
- 호
- 65
- 페이지
- 129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