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웰빙의 다면적 주관적 인식 및 객관적 조건과 비교

Two Faceted Perceptions of Community Wellbeing In Juxtaposition With Objective Conditions

초록

본 논문은 서울시 다섯 개 자치구(강남, 구로, 동대문, 마포, 중구-종로)를 대상으로,주관적 인식(주관적 웰빙)과 객관적 조건(객관적 웰빙)을 비교, 자치구별로 나타나는 경향성을 검토한다. 또한 주관적 웰빙을 두 가지 측면(개인적 만족도, 지역 수준 평가도)으로분리, 양자를 비교하였다. 개인 만족도는 나에 대한 인식("I-ness")을 기초로 해당 서비스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의미하여, 지역 수준 평가도는 집합체 수준에서 누리고 있다는 정도이며, 우리(지역 사회) 중심("We-ness")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조사결과, 구로 및 동대문에서 개인 만족도가 지역 수준 평가도보다 높은 경우가 많았으며, 강남의 경우는 정반대 성향을 보이는 바, 개인 만족도에 비해서 지역 수준 평가도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발견은 객관적 웰빙(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웰빙(주관적 인식: 개인 만족도와 지역 수준 평가도)의 불일치라고 할 수 있다. 향후 객관적 조건을 좀 더 엄밀하게 파악할 수 있은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주관적 인식과객관적 조건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가 커뮤니티 웰빙 연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community wellbeing; personal satisfaction; local evaluation; objective conditions; 커뮤니티 웰빙; 주관적 만족; 지역 수준 평가; 객관적 조건
제목
커뮤니티 웰빙의 다면적 주관적 인식 및 객관적 조건과 비교
제목 (타언어)
Two Faceted Perceptions of Community Wellbeing In Juxtaposition With Objective Conditions
저자
기영화; 서인석; 남채봉
발행일
2014-12
저널명
지방행정연구
권
28
호
4
페이지
39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