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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제도 도입이 일·가정균형에 미친 영향: 출산율과 여성 고용 중심으로
The Effect of Family-Friendly Certification System on the Balance of Work and Family : General Fertility Rates and Female Employment
- 김현숙;
- 신우리
초록
본 연구에서는 일·가정 균형제도의 하나로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가 육아휴직, 출산율, 여성고용에 미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가족친화인증제도에 대한 연구의 지평을 개인의 만족도나 기업의 생산성을 넘어 출산율과 고용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는 것으로 확대하였다. 분석결과, 인증기업들에서는 미인증기업에 비해 여성의 육아휴직 이용률, 이용기간 모두 유의하게 높아 일·가정 균형을 이루는 데 용이하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나아가 일반출산율의 대리변수로 사용한 20~30대 여성을 기준으로 한 출산휴가자 비율은 전체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하면 1.607%p, 중소인증기업의 경우 2.434%p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여성고용의 경우, 사원급은 인증기업에서 여성고용비율이 2.7%p 높게 나타나고,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와 함께 고려할 때 대리급 여성비율은 약 2.7%p 더 높아 가족친화인증이 출산 및 육아기의 여성고용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일부 확인하였다.
키워드
family-friendly certification system; parental leave; general fertility rate (GFR); female employment rate; 가족친화인증제도; 육아휴직; 일반출산율; 여성고용
- 제목
- 가족친화인증제도 도입이 일·가정균형에 미친 영향: 출산율과 여성 고용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Family-Friendly Certification System on the Balance of Work and Family : General Fertility Rates and Female Employment
- 저자
- 김현숙; 신우리
- 발행일
- 2024-12
- 저널명
- 여성연구
- 권
- 123
- 호
- 4
- 페이지
- 5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