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사가 지각한 자기돌봄과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과 회복탄력성의 이중매개효과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Regulation and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 Childhood Teachers’ Self-Care and Job Burnout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 교사가 지각한 자기돌봄과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과 회복탄력성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직 중인 영유아 교사 250명이며, 자료수집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PROCESS macro(Model 6)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교사가 지각한 자기돌봄과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과 회복탄력성은 이들 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하였다. 둘째, 정서조절은 직무소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회복탄력성을 매개로 하는 간접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회복탄력성은 직무소진에 유의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서조절에 비해 회복탄력성이 직무소진을 완화하는 데 있어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요인으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영유아 교사의 직무소진 완화를 위해 보육 현장 및 관련 행정 기관 차원의 자기돌봄 촉진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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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유아 교사가 지각한 자기돌봄과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과 회복탄력성의 이중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Regulation and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 Childhood Teachers’ Self-Care and Job Burnout
저자
송현아전주성
발행일
2026-03
유형
Y
저널명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45
1
페이지
63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