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 유형 잠재프로파일 분석과 예측변인의 영향 검증

Classifying Latent Profiles in Career Decision Confusion of College Students and Analyzing Determinants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 유형을 확인하고, 각 유형을 구분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4년제 대학생 48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잠재프로파일분석,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은 ‘안정적 진로결정형’, ‘유보적 진로결정형’, ‘혼란한 진로결정형’, ‘미확정형 진로결정형’, ‘탐색적 진로결정형’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자기분화의 하위변인인 자기주장과 정서적 거리두기는 안정적 진로결정형이나 유보적 진로결정형에 속할 가능성을 낮추는 반면, 정서조절은 탐색적 진로결정형에 속할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사회적지지의 하위 요인인 정보적지지와 물질적지지가 높을수록 안정적이거나 탐색적 진로결정형에 속할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평가적지지가 높을수록 혼란하거나 유보적인 진로결정형에 머물 가능성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키워드

Career decision-making confusion; career indecision;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latent profile analysis; college student; 진로결정혼란; 진로미결정; 역기능적 진로사고; 잠재프로파일분석; 대학생
제목
대학생의 진로결정혼란 유형 잠재프로파일 분석과 예측변인의 영향 검증
제목 (타언어)
Classifying Latent Profiles in Career Decision Confusion of College Students and Analyzing Determinants
저자
김나리; 전주성
DOI
10.35510/JER.2025.47.2.25
발행일
2025-07
유형
Y
저널명
교육연구
권
47
호
2
페이지
2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