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신건강이 자활성과에 미치는 영향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신건강이 자활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중앙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자 패널구축연구(2012)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그 중 전국 247개의 지역자활센터 근로자 1,293명을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정신건강수준이 높을수록 정서적, 사회적 자활성과가 높게 나타났고, 알코올문제의 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적 자활성과가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얻을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자활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개입이 필요하며,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우 제공되는 자활프로그램 이외에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 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서비스의 제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제안한다.

키워드

자활지원사업자활성과정신건강알코올 문제The Self-Sufficiency ProgramMental healthAlcoholic problemDepressionAnxietySomatizationBSI-18
제목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신건강이 자활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박재민유태균최수영
DOI
10.15855/swp.2014.41.4.125
발행일
2014
저널명
사회복지정책
41
4
페이지
125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