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기원에 관한 진화인류학과 신학의 학제 간 연구 가능성 모색: 아구스틴 푸엔테스를 중심으로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Interdisciplinary Dialogue between Evolutionary Anthropology and Theology on the Origin of Religion: Focusing on the Researches of Agustin Fuentes
  • 정대경

초록

인간의 종교적 행동에 관한 과학적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방법론적 엄밀성과 경험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화학은 종교적 행동을 포함한 인간의 고차원적인 의식과 행위에 관한 자연주의적 설명을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학은 해당 주제에 관해 진화학적 접근이 환원주의적으로 소급되지 않도록 학제 간 연구를 모색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본고는 진화인류학자 아구스틴푸엔테스를 중심으로 진화인류학이 종교의 기원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과 진화인류학 사이 학제 간 연구가 가능함을 역설한다. 이러한 시도는 향후 종교의 기원 문제에 관한 진화인류학과 신학 사이 학제 간 연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해당 주제에 관한 각 학문의 자체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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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교의 기원에 관한 진화인류학과 신학의 학제 간 연구 가능성 모색: 아구스틴 푸엔테스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Interdisciplinary Dialogue between Evolutionary Anthropology and Theology on the Origin of Religion: Focusing on the Researches of Agustin Fuentes
저자
정대경
발행일
2023-03
저널명
대학과 선교
55
페이지
247 ~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