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기관 종사자의 직무외상 경험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낙관성과 수퍼비전 기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Effect of Job Traumatic Experience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Community-Based Mental Health Service Workers: With a Focus on Moderating the Effect of Optimism and Supervision

초록

본 연구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기관 종사자들이 직무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직무외상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나아가 낙관성과 수퍼비전이 직무외상 경험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전국의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기관의 종사자 총 3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기관 종사자들은 클라이언트의 언어 및 행위적 폭력, 클라이언트의 자살시도, 사망 등 다양한 유형의 직무 외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외상 사건 당시 고통, 낙관성, 사회적지지, 수퍼비전 기능, 이차적 외상 후 스트레스가 외상 후 성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상 후 성장에 있어서 직무외상 경험과 낙관성 및 수퍼비전 기능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직무외상 경험과 낙관성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직무외상 경험과 수퍼비전 기능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기관 종사자의 외상 후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개인 및 조직적인 차원에서의 노력을 제안한다.

키워드

직무외상외상후 성장낙관성수퍼비전지역사회 정신신건강서비스기관 종사자Traumatic Job ExperienceOptimismSupervision FunctionPost-traumatic GrowthCommunity-based Mental Health Service Workers
제목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기관 종사자의 직무외상 경험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낙관성과 수퍼비전 기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ffect of Job Traumatic Experience on Post-Traumatic Growth Among Community-Based Mental Health Service Workers: With a Focus on Moderating the Effect of Optimism and Supervision
저자
변유경이지하
DOI
10.16881/jss.2018.01.29.1.23
발행일
2018-01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29
1
페이지
23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