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이용한 재즈 음악의 최적 청취 조건에 관한 연구

초록

재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미국의 흑인 음악에 클래식이나 행진곡 등의 요소가 발달한 대중음악이다. 이 음악 장르는 섹소폰의 감미로운 느낌과 재즈 리코더의 매력적인 소리와 이에 더해지는 탭댄스와 보컬 퍼커션이 첨가된다. 스윙 리듬은 재즈 음악의 특성 중 하나이며, 그러한 리듬은 사람에게 취향적 특성을 갖는다. 스윙 리듬 속에서도 재즈 음악 속의 가사전달력은 다른 음악 장르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다른 음악 장르 예를들면 클래식 음악의 청취 조건은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되었고 그것의 조건을 많이 고려하여 공연장의 설계 등에 적용한다. 본 논문은 재즈 음악의 음향적 특성의 하나인 주파수 대역별 에너지 비율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즈 청취 시 바닥을 평면으로 할 수 있는 한계거리와의 관계를 주파수 대역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저음은 바닥면으로부터 반파장의 거리에 있을 때 최적의 조건이 되고 음성을 나타내는 보컬 퍼커션 청취의 최적 위치는 평면 바닥면으로부터 평균 23배 만큼 떨어진 곳에서 음악의 내용을 전달하는 명료성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즈 음악의 청취조건을 고려한 재즈 공연장만의 설계 기준을 제안한다.

키워드

Jazz; Sound effect; Frequency; Energy distribution; Clarity; 재즈; 음향 효과; 주파수 대역; 에너지 분포; 명료성
제목
스피커를 이용한 재즈 음악의 최적 청취 조건에 관한 연구
저자
이은영; 배명진
DOI
10.14257/AJMAHS.2016.03.44
발행일
2016-03
저널명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권
6
호
3
페이지
121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