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경험자의 지속적비탄장애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알코올사용장애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Prolonged Grief Disorder on Suicidal Ideation in Bereaved Individuals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Alcohol Use Disorder

초록

본 연구는 사별 경험자의 지속적비탄장애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알코올사용장애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국가정신건강실태조사에서 사별 경험이 있는 19세 이상 성인 총 1,472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조절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별 경험자의 지속적비탄장애가 증가할수록 자살생각 가능성이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별 경험자의 지속적비탄장애와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알코올사용장애는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별 경험자의 지속적비탄장애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력은 알코올사용장애가 동반되었을 경우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사별 경험자의 자살 예방 및 개입을 위한사회복지 정책·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사별 경험자지속적비탄장애자살생각알코올사용장애독성 가설Bereavement individualsprolonged grief disordersuicidal ideationalcohol use disorderToxicity hypothesis
제목
사별 경험자의 지속적비탄장애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알코올사용장애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Prolonged Grief Disorder on Suicidal Ideation in Bereaved Individuals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Alcohol Use Disorder
저자
전진호이성규
DOI
10.15300/jcw.2025.92.1.1
발행일
2025-02
저널명
한국지역사회복지학
92
페이지
1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