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전반기 프랑스의 화장품 산업 발달 양상 고찰 - 발자크의 『세자르 비로토 César Birotteau』(1837)를 중심으로 -

Une étude sur l'aspect de développement de l'industrie cosmétique en France selon César Birotteau (1837) de Balzac
  • 이채영

초록

사실주의 화가처럼 작품 안에 당시의 사회를 담아내고 있는 작가가 발자크임을 고려할 때, 이렇게 그가 우연히 발견한 한 권의 책에서 시작해서 보클랭이라는 화학자를 만나고 마침내 그와 함께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화장품을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은 19세기 전반기동안 어떻게 향수화장품 산업이 본격화되는지 생생하게 그려주는 삽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렇게 한 권의 책의 내용에서 출발한 향수화장품 제조자 세자르 비로토가 화장품 산업에서 성공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발자크의 세자르 비로토 (1837)를 근거로 그 이전 세기와는 확연히 다른 변화를 갖는 19세기 전반기의 화장품 산업의 발달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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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세기 전반기 프랑스의 화장품 산업 발달 양상 고찰 - 발자크의 『세자르 비로토 César Birotteau』(1837)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Une étude sur l'aspect de développement de l'industrie cosmétique en France selon César Birotteau (1837) de Balzac
저자
이채영
발행일
2017-06
저널명
프랑스어문교육
57
페이지
309 ~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