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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숭실의 재건과 부활의 두 주역인 한경직 목사와 김형남 박사의 생애와 정신을 통해서 숭실 부활의 의의를 살펴보고 있다. 일제강점기 저항의 상징으로 폐교를 결정한 숭실은 한국 전쟁 이후에, 동문들의 힘으로 다시 재건하면서, 민족의 아픔을 치료하면서 기독교 교육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정신은 평양숭실 동문들의 힘으로 구현되었는데, 본 연구는 이들 중 한경직과 김형남에 주목한다. 한경직은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사립대학 숭실의 기본 정신을 다시 확인하면서 그 기초를 놓았다. 김형남은 실업가로서의 삶의 경험을 교육 현 장에 녹여내면서, 실용적인 학문인 공학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 오늘날 숭실의 명성을 쌓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들 은 적극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발전시킴으로, 숭실의 미래를 위한 기초를 함께 놓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기독교대학교육은 단순한 신앙 교육의 차원을 넘어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현실 속에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교육하면서 도, 사랑의 정신을 잃지 않는 것이며, 보편적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하게 뻗어나가는 것임을 잘 보여 준다.
키워드
숭실재건; 한경직; 김형남; 기독교대학교육; 실용적 학문 교육; Soongsil Reconstruction and Resurrection; Han Kyungchik; Kim Hyung-nam; Christian University Education; Practical Academic Education
- 제목
- 숭실 부활의 흔적을 찾아서 : 김형남, 한경직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Trace of Revival of Soongsil University : Foucsed on Rev. Han Kyungchik and Dr. Kim Hyung-nam
- 저자
- 오지석; 성신형
- 발행일
- 2024-12
- 저널명
- 기독교와 문화
- 호
- 22
- 페이지
- 33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