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 및 완벽주의가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Perfectionism to Interpersonal Problem Tendency among Christian University Studen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인관계 문제 경향성이 높은 기독 대학생들에게 내면화된 수치심 및 완벽주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기독 대학생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으로 분류하여 t–검증, 상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완벽주의에서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완벽주의 각 변수 별로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이 낮은 집단의 경우 내면화된 수치심의 하위요인 중 ‘실수불안’이, 문제 경향성이 높은 집단의 경우 완벽주의의 하위요인 중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대인관계 문제 경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인관계 문제경향성에 대한 내면화된 수치심과 완벽주의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이 높은 집단만이 내면화된 수치심과 완벽주의의 영향을 모두 받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독 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및 상담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internalized shame; perfectionism; interpersonal problem tendency; Christian university student; 내면화된 수치심; 완벽주의; 대인관계문제 경향성; 기독 대학생
제목
기독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 및 완벽주의가 대인관계문제 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Perfectionism to Interpersonal Problem Tendency among Christian University Students
저자
이지은; 박승민
발행일
2017-08
저널명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권
28
호
3
페이지
113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