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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자연환경에서의 신체 활동 참여와 실내 환경에서의 신체 활동 참여 효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본 연구참여자는 청소년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무선 할당 방식으로 자연환경 신체활동 참여집단과 실내 환경 신체 활동 참여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두 집단은 운동 환경(자연환경 VS 실내 환경)만 다르게 설정되었으며, 운동빈도, 운동강도 및 운동 시간은 전문가의 의견과 선행연구 등을 근거하여 동일하게 설정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로는 Rosenberg(1965)의 자아존중갑 검사지와 McNair(1971)의 기분상태 검사지(POMS: profile of mood state)이다. 측정도구는 예비검사를 통한 내용타당도 검증을 실시한 후 사용되었다.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은 단일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기분상태(정서)는 정서 방해 척도 값(TMD: Total Mood Disturbance)으로 측정되었다. 연구설계는 집단과 시기의 이원반복분산 측정 방법을 설정하였으며, 상호작용과 주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에서 집단과 시기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으며, 두 집단 모두 신체 활동 참여가 자아존중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에서 집단과 시기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으며, 두 집단 모두 신체 활동 참여가 대학생의 부정적 정서를 감소시키고 긍정적 정서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physical activity; natural environment; self esteem; profile of mood state
- 제목
- 신체 활동 환경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Physical Activity Environment on Self-esteem and Emotion of Youth
- 저자
- 전태준; 이재희; 신정택
- 발행일
- 2017-12
- 권
- 12
- 호
- 4
- 페이지
- 403 ~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