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중심의 독일어번역 수업모델 - 플립드러닝과의 비교 고찰

Ein Unterrichtsmodell für lernerorientierte Übersetzungsdidaktik - Im Vergleich mit dem Flipped Learning-Konzept

초록

교육의 패러다임이 교수자중심수업에서 학습자중심수업으로 넘어가는 흐름 속에서 학습자중심수업의 구현을 위하여 여러 교수학습방법론이 개발 및 실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 교수학습방법론들이 수많은 다양한 수업 모두에 맞춘 듯 적용되기란 쉽지 않으며, 본고에서 다루는 수업 또한 이에 해당된다. 본고에서는 이렇듯 특정의 교수학습방법론을 그대로 기계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독일어번역수업을 어떻게 학습자중심수업으로 설계하였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플립드러닝과 학습효과를 비교하면서 이 수업이 플립드러닝의 전형적인 수업모델과는 차이가 있음에도 유사한 학습효과가 성취되고 있음을 고찰한다. 이를 통하여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교수학습방법론의 충실한 적용이 어려운 수업에서 그 수업의 특수성을 우선시하면서 교수학습방법론의 적용을 보다 유연하게 사고함으로써 학습자중심수업을 구현한 하나의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키워드

lernerorientierter UnterrichtÜbersetzungsunterrichtFlipped Learningindividualisiertes LernenMetakognition학습자중심수업번역수업플립드러닝개별화학습메타인지
제목
학습자중심의 독일어번역 수업모델 - 플립드러닝과의 비교 고찰
제목 (타언어)
Ein Unterrichtsmodell für lernerorientierte Übersetzungsdidaktik - Im Vergleich mit dem Flipped Learning-Konzept
저자
남정애
발행일
2021-12
저널명
독일어문학
29
4
페이지
53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