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F 시점선택능력

Leverage ETF Market Timing Abilities of Individual Investors

초록

Odean(1999)의 방식을 원용하여 상장일부터 2020년까지 33개 레버리지 ETF의 투자자유형별 투자손익을 계산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투자자는 KODEX 레버리지(거래대금 비중 69%)에서 6,620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거래대금 비중 25%)에서 1,790억원의 누적손실을 입었다. 이중 2020년의 손실은 각각 76%, 63%이다. 둘째, 투자손익을 분해한 결과, 개인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가격에 매매하는 가격 시점선택능력은 있으나 미래 가격 변동의 예측이 맞는 날에는 매매량이 작고, 틀린 날에서는 매매량이 많은 열악한 수량시점선택능력으로 인해 손실을 입는다. 이상의 결과는 개인투자자가 레버리지 ETF에 투자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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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F 시점선택능력
제목 (타언어)
Leverage ETF Market Timing Abilities of Individual Investors
저자
정재만
발행일
2021-11
저널명
Financial Planning Review
14
4
페이지
1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