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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근대문학 작가 중,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나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는 소설 창작에 있어 고전을 소재로 활용한 작가로도 유명한데, 현대 작가 중에서는 고교쿠 나쓰히코(京極夏彦)와 유메마쿠라 바쿠(夢枕獏)가 고전을 잘 활용하는 작가로서 주목된다. 본고는 일본에서 음양사관련물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유메마쿠라 바쿠(夢枕獏)의 『음양사』시리즈 1권의 고전 활용방법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작은 에피소드로 활용된 고전소재를 차지하고, 스토리 레벨에서 영향을 미친 경우를 살펴보면 전 6편의 단편 중, 3편이 특정한 한 고전작품의 영향이 강했고, 2개의 단편은 복수의 고전이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서 스토리가 짜여 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전 활용의 측면뿐만이 아니라 유메마쿠라의 소설이 만화, 영화, 극예술 등 다른 매체와 결합되는 미디어믹스의 현상에 관해서는 차후의 과제로 삼고자 한다.
키워드
夢枕貘; 陰陽師; 説話; 鬼; 古典の大衆化; yumemakura baku; onmyouji; Folktale; oni; The classic popularization
- 제목
- 夢枕獏の『陰陽師』の方法と素材としての古典
- 제목 (타언어)
- The Classic as a Method and Material of『onmyouji』 by Yumemakura Baku
- 저자
- 이시준; 장경남; 황민호
- 발행일
- 2018-08
- 저널명
- 일어일문학연구
- 권
- 106
- 호
- 2
- 페이지
- 49 ~ 70
- 언어
- JAP
- 출판사
- 한국일어일문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2 페이지
- ISSN
- P 1226-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