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에서의 조형계획과 그 활용에 대한 연구 - 독일의 지구단위계획을 중심으로 -

초록

세계적으로 기존 도시개발과 도시계획의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1960년대 이르러서라고 볼 수 있다. 독일에서는 도시계획의 가이드라인을 통한 도시의 조형, 공간, 장소성 개념의 확립에 대한 이론이 제기되었으며, 획일적이지 않고 지역에 따라 공간적 특성을 살려 거주자 및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는데, 그 구체적인 대안으로 70-80년대 들어 새로운 조형계획의 개념이 도입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독일에서 도시계획 과정과 이에 따른 건축물설계에 반영되는 사항을 분석하기 위하여독일의 지구단위계획의 체계와 운영방법을 고찰하고 1987년 이후 제정된 건축법규의 적용을 받아 새로이 조성된 주거단지인 독일의 바덴-바덴(Baden- Baden)시, 부루흐잘(Bruchsal)시를 구체적 사례로 설정하고 이 도시에 적용된 사례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에서 지구상세계획이 어떻게 수립되고 그 과정에서 조형계획이 갖는 위치 그리고 역할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키워드

독일조형계획지구단위계획바덴-바덴시부루흐잘시GermanyGestaltungsplandistrict unit planBaden-BadenBruchsal文 獻김세용·박현수2006“도시계획과정에서 웹 기반 주민참여 시스템 구축방향에 관한 연구” 지리학연구 40(2): 199-211.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도시설계보성각2001.안건혁 외 공저지구단위계획-제도의 이해와 계획 수립방법한국도시설계학회서울2001.한국도시설계학회2005지구단위계획의
제목
지구단위계획에서의 조형계획과 그 활용에 대한 연구 - 독일의 지구단위계획을 중심으로 -
저자
주범김세용김홍기
발행일
2007
저널명
국토지리학회지
41
2
페이지
189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