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에서의 예술 재료 개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rt material in the Digital Environment

초록

디지털 환경은 시각 예술의 재료들을 전자적이며 정보적인 것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질적인 예술적 재료들로 특징 지워진 지난 수 세기들이 끝이 나고 디지털 기반 재료들은 하나의 통합된 조작적 정보의 형태로 통합된다. 이 정보 재료를 다루어 작품을 생산하는 일은 알고리즘 기반 행위이다. 조작적 정보들의 체계로서의 정보적 재료를 통해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이미지들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가상적 연속 공간 내의 어느 지점들을 표현하며 이 지점들 사이의 왕래 발착을 통해 예술적 효과들은 좀 더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서고 또 다양함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정보가 통합될 수 있는 환경은 예술가에게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다른 예술 창조의 가능성들을 제공한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있는 디지털 세계는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변화를 제공하고 강요하는 환경이며 창조적 상상력과 새로운 생각을 그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중요한 토양이다. 그리하여 본고는 이러한 토양 위에서의 예술 재료의 근본적인 개념들의 변화를 성찰적으로 검토하고 특정한 전망을 결정하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디지털 환경; 예술 재료; 조작적이며 정보적인 재료; digital environment; art material; operative and informational material; digital environment; art material; operative and informational material
제목
디지털 환경에서의 예술 재료 개념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Art material in the Digital Environment
저자
손영실; 윤준성
발행일
2006-11
저널명
기초조형학연구
권
7
호
4
페이지
319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