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신이 지각하는 경제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부모지지, 진로성숙에 기초한 군집유형별 진로준비행동에서의 차이

The Differences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y Cluster Types Based on Economic Level,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Parent Support, and Career Maturity Perceived by Elementary Students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의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경제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부모지지, 진로성숙)에 근거하여 이들의 군집유형을 도출하고, 각 군집별로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고학년(5, 6학년) 590명이며, 수집된 자료는 군집분석, 두 독립집단 t 검증, 일원변량분석, 교차분석 등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네 개의 상이한 군집유형이 도출되었다. 군집 1은 모든 변인들이 평균보다 낮은 ‘관심대상형’, 군집 2는 모든 변인들이 평균보다 높은 ‘이상형’, 군집 3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이 부모지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진로성숙 우위형’, 군집 4는 부모지지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부모지지 우위형’이다. 둘째, 군집유형 간 진로준비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군집유형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상형, 진로결정자기효능감-진로성숙 우위형, 부모지지 우위형, 관심대상형 순으로 진로준비행동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군집유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키워드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Parent support; Career maturit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luster analysis;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부모지지; 진로성숙; 진로준비행동; 군집분석
제목
초등학생 자신이 지각하는 경제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부모지지, 진로성숙에 기초한 군집유형별 진로준비행동에서의 차이
제목 (타언어)
The Differences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y Cluster Types Based on Economic Level,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Parent Support, and Career Maturity Perceived by Elementary Students
저자
박선희; 전주성
발행일
2018-01
저널명
교원교육
권
34
호
1
페이지
1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