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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음악 - 예술에서의 모방과 반-모방에 대한 물음 -
Musique du corps
초록
이 논문은 예술(회화와 문학)에서의 모방(재현)과 반-모방의 문제를 미학사적 접근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위해 씌어졌다. 오늘날 문학과 회화에서 그리고 예술이론과 비평에서 자주 예술의 핵심을 자연이나 현실을 반영하고 복제하는 모방에 있지 않으며 모방을 넘어서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왔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첫째로 그 주장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규명하고자, 즉 모방의 부정과 반-모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히고자 했다. 둘째로 오늘날의 모방과 반-모방에 대한 논의가 미학사적으로(주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노발리스, 니체) 어떠한 근거를 갖고 있는지 미메시스와 이미타티오라는 개념들을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그로부터 현재 우리가 모방과 반-모방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지 회화작품과 문학작품에서 각각 하나의 범례를 가져와 생각해 보고자 했다.
키워드
미메시스; 모방; 음악; 문학; 회화; mimesis; imitation; musique; littérature; peinture
- 제목
- 몸의 음악 - 예술에서의 모방과 반-모방에 대한 물음 -
- 제목 (타언어)
- Musique du corps
- 저자
- 박준상
- 발행일
- 2011-04
- 저널명
- 철학논총
- 권
- 64
- 호
- 2
- 페이지
- 315 ~ 342
- 언어
- KOR
- 출판사
- 새한철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8 페이지
- ISSN
- P 1226-9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