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모의 씨 사상이 평생교육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새마을 성인교육 운동을 중심으로

초록

'새마을' 운동이란 지역사회와 생활공동체를 새롭게 하기 위한 평생교육 사상이다. 이 사상은 전통사상과 기독교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유영모의 씨사상에서 영향을 받았다. 새마을 운동의 처음 시작은 유영모와 교류하던 조만식이 기독교사상에 바탕을 둔 숭실대학교수로 부임 후 농과강습소(農科講習所)를 운영함으로써 길을 열었다. 광복 후 1950년대는 유영모의 제자 이현필이 동광원을 세운 후 농사를 지으면서 자주, 자립, 자강운동을 펼쳤다. 이 운동이 훗날 새마을 성인교육사상으로 승화되었다. 1960년대의 새마을 운동은 유영모의 또 다른 수제자인 유달영(柳達永)이 재건 국민운동본부 제2대 본부장으로 취임하고 전국에 성인교육원을 세운 후 활성화 되었다. 1970년대 초에는 유태영이 청와대에서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의 새마을 평생교육 운동을 주도했다. 새마을 사상은 가장 낮은(微賤) 자리에 서서 땀 흘리며, 일하는 힘없고 가난한 농민들과 함께 하는 사상이다. 이 사상은 김시습, 서경덕, 이율곡, 이지함으로 이어졌고, 다시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의 사상으로 이어진 후 현대사에서 안창호와 유영모에게 이어졌다. 새마을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사랑과 겸손과 <근면. 자조. 자립, 협동>정신을 바탕에 둔 평생교육 사상이다.

키워드

유영모; 새마을 운동; 낮은 자리 사상; Young-Mo Yoo; Saemaeul Movement; an idea is for the powerless and poor peasants; Young-Mo Yoo; Saemaeul Movement; an idea is for the powerless and poor peasants
제목
유영모의 씨 사상이 평생교육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새마을 성인교육 운동을 중심으로
저자
김정오; 최은수
발행일
2009
저널명
평생교육 · HRD연구
권
5
호
1
페이지
1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