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중심에서 본 이공계형 플립러닝 수업 곤란도 해결방안 연구

The solutions for flipped-learning difficulties from the perspectives of engineering and science major learners

초록

본 연구는 플립러닝을 활용한 공학 콘텐츠 기반 전공 수업(이하 공학형 플립러닝 수업)에서 학습자 곤란도를 분석, 해결하여 학습자에게 플립러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하도록 고안된 연구이다. 학습자 곤란도 및 순위 분석을 통해 교수자 처치 이후 만족도를 고찰 하였고, 교수자 태도와 상호작용에 대한 제언을 제공하였다. 서울소재 한 남녀공학 종합대 공과대학 전공과목인 경제성 공학 교과를 수강하는 3개 분반 102명 연구참여자에게 실시한(2017년 9월-12월, 15주)수업을 통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플립러닝 곤란도, 해결이후 만족도를 측정하는 사전․사후 설문을 Minitab을 사용하여 인식 변화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1) 과제 시기, (2) 과제 난이도와 분량, (3) 팀원 간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4) 팀원 간의 모임 시간조율, (5) 교수자와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6) 모임 장소 및 실습비용 영역 순으로 학습자 곤란도 순위를 발견하였고 또한 교수자 처치를 통해 해결하였다. 플립러닝 진행 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곤란도 요인들이 해결 되어 교수자 처치의 효과도 입증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플립러닝의 고유 형태인 온라인 강의-오프라인 상호작용이라는 전통적 플립러닝 외형적 특성 보다 교수자-학습자 혹은 학습자-학습자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곤란도 해결이 플립러닝 성공의 주요 열쇠라는 결과를 발견한 의의를 갖는다. 또한 전공 교과 특성 및 학습자 곤란도 해결 요구를 반영하여 이공계열 플립러닝 확산을 제언하고 본 연구 한계점도 고찰할 것이다.

키워드

flipped learning; perceptions about flipped-learning difficulties; flipped learning in engineering education; 플립러닝; 플립러닝 곤란도 인식; 공학 교육에서의 플립러닝
제목
학습자 중심에서 본 이공계형 플립러닝 수업 곤란도 해결방안 연구
제목 (타언어)
The solutions for flipped-learning difficulties from the perspectives of engineering and science major learners
저자
정성희; 곽민정
DOI
10.22251/jlcci.2018.18.10.519
발행일
2018-05
저널명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권
18
호
10
페이지
519 ~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