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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구속사적 의의
The Redemptive-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초록
이 글의 목적은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삼일운동의 구속사적 의의를 탐색하는 데 있다. 이 글은 삼일운동은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속사 활동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그 후 27년간 지속된 항일독립항쟁은 ‘출애굽 해방을 갈망하던 히브리노예들의 아우성’ 같은 몸기도였다고 주장한다. 이 글은 삼일운동과 그것이 그 후 27년간 전개된 항일독립운동에 끼친 영향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최대 의의는 ‘민주공화국’을 산파한 것이다. 또한 삼일운동은 36년간 항일독립운동사에서 처음으로 실현된 거족적 반제국주의 연합전선이었다. 마지막으로 삼일운동은 단기적으로 실패했지만 그후 27년 계속된 항일운동의 정당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는 ‘정경’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논문이 삼일운동과 그 이후에 전개된 항일독립운동사를 하나님의 구속의지와 관심이 이끈 구속사로 보는 근거는, 그것이 구속사의 범례(억압상황--->부르짖음--->해방과 구원---->언약갱신)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이 논문은 항일독립투쟁사 자체를 폄하하는 뉴라이트계열의 역사이해를 반박한다.
- 제목
- 3.1운동의 구속사적 의의
- 제목 (타언어)
- The Redemptive-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 저자
- 김회권
- 발행일
- 2019-03
- 저널명
- 구약논단
- 권
- 25
- 호
- 1
- 페이지
- 12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