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아차사고의 발굴 주체별 위험도 분류 특성과 요일·시간대별 보고 패턴 - A건설 전국 현장 5,051건의 실증자료를 중심으로 -

Classification Characteristics of Perceived Severity by Reporter Groups and Day-of-Week/Time-of-Day Reporting Patterns of Construction Site Near-Misses - An Empirical Analysis of 5,051 Cases from Nationwide Sites of Company A -

초록

본 연구는 A건설 내부 운영시스템에 축적된 2020~2025년 아차사고 자료를 활용하여 발굴 주체 직군에 따른 인지된 위험도 분류 특성과 요일·시간대별 보고 패턴을 정량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자료 13,908건 중 실무 전문가의 전수 스크리닝을 거쳐 확정된 유효 자료 5,051건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작업 공종과 아차사고 유형 간 분포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과 Cramér’s V로 검토하였고, 인지된 위험도 분류의 결정 요인은 순서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요일·시간대별 결과는 절대 보고 빈도에 기반한 보조적 기술통계 분석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작업 공종과 아차사고 유형 간 분포 차이는 유의하였으며, 효과크기는 작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굴 주체 직군에 따라 인지된 위험도 분류 경향에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고, 작업 공종 효과는 일부 공종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요일·시간대별 분석에서는 09:00~11:00 구간에 보고 빈도가 상대적으로 집중되는 양상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건설현장 아차사고 관리가 단순 신고 건수 확대를 넘어 발굴 주체별 분류 경향과 공종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타겟팅 체계로 고도화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요일·시간대별 결과는 절대 보고 빈도에 기반한 탐색적 현황이므로 인과적 해석에는 한계가 있다.

키워드

near-missreporter-role groupperceived severityordinal logistic regressionconstruction safety management아차사고발굴 주체 직군인지된 위험도순서형 로지스틱 회귀분석건설현장 안전관리
제목
건설현장 아차사고의 발굴 주체별 위험도 분류 특성과 요일·시간대별 보고 패턴 - A건설 전국 현장 5,051건의 실증자료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Classification Characteristics of Perceived Severity by Reporter Groups and Day-of-Week/Time-of-Day Reporting Patterns of Construction Site Near-Misses - An Empirical Analysis of 5,051 Cases from Nationwide Sites of Company A -
저자
안봉오김일원최병용곽명숙구경모
DOI
10.52902/kjsc.2026.54.73
발행일
2026-05
유형
Y
저널명
안전문화연구
54
페이지
73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