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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공무원의 정신질환자 관련 경험과 인식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 경찰 및 보호관찰관을 중심으로 -
The Impact of Criminal Justice Official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 on Burnout: Focusing on Police Officers and Probation Officers
- 한우재;
- 전예슬
초록
최근 정신질환을 가진 범죄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과 직접 접촉하는 형사사법공무원의 업무 경험과 인식에 대한 실증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경찰과 보호관찰관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와의 접촉 경험, 인식, 그리고 이들이 경험하는 소진 수준을 비교ㆍ분석하고,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경찰 및 보호관찰관 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집단 간 차이는 t-test와 Chi-squared test를 통해서, 소진에 대한 영향은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보호관찰관은 경찰보다 정신질환자와의 접촉 빈도와 폭력 경험이 높았으며, 정신질환자 관련 업무로 인한 소진 수준 또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 모두 대처 자신감과 도움 요청 기관의 유형, 자원 인식 수준이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자를 대하는 형사사법공무원의 보호방안 마련, 교육 및 훈련체계 도입, 전문 인력배치 등의 함의를 논하였다.
키워드
Criminal justice officials; Police Officers; Probation Officers;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 Experience; Perception; Burnout; 형사사법공무원; 경찰; 보호관찰관; 정신질환자; 경험; 인식; 소진
- 제목
- 형사사법공무원의 정신질환자 관련 경험과 인식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 경찰 및 보호관찰관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The Impact of Criminal Justice Official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Individuals with Mental Illness on Burnout: Focusing on Police Officers and Probation Officers
- 저자
- 한우재; 전예슬
- 발행일
- 2025-06
- 저널명
- 보호관찰
- 권
- 25
- 호
- 1
- 페이지
- 189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