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醜)의 미학과 디지털 상업예술: 전통 사조와 현대 사례를 중심으로

The Aesthetics of Ugliness in Digital Commercial Arts: From Traditional Movements to Contemporary Practices

초록

본 연구는 전통 미학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된 ‘추(醜)’를 재구성하여 현대 디지털 상업예술의 의미와 기능을 탐구한다. 로젠크란츠의 『추의 미학』과 크리스테바의 아브젝시옹을 바탕으로 추를 색채·형태·질감의 차원으로 체계화하고, 야수파·큐비즘·구성주의를 통해 불완전성과 부조화의 미적 전략을 고찰한다. 이어 애니메이션 “Arcane”과 게임 “Hollow Knight” 분석을 통해 추의 미학이 감각적 몰입과 서사적 긴장을 유도하며, 상업예술의 독창적 정체성과 경험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밝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미학적 계보를 제시한다.

키워드

Aesthetics of UglinessColorFormTextureDigital Commercial ArtsSensory Immersion추의 미학색채·형태·질감디지털 상업예술감각적 몰입
제목
추(醜)의 미학과 디지털 상업예술: 전통 사조와 현대 사례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Aesthetics of Ugliness in Digital Commercial Arts: From Traditional Movements to Contemporary Practices
저자
이서영성정환
DOI
10.5392/JKCA.2026.26.02.404
발행일
2026-02
유형
Y
저널명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26
2
페이지
404 ~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