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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수용과 우울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Healthi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ability Acceptance and Depression
- 김예림;
- 이성규
초록
본 연구는 장애인이 인지하는 장애수용과 우울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시행한 2021년 장애인삶패널조사 자료 중 3,897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관계 분석결과, 장애인이 인지하는 장애수용은 우울과 부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회귀분석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이후에도 장애인의 장애수용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절회귀분석 결과, 장애수용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이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즉, 가족건강성 수준이 낮을수록 장애수용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개입방법과 가족건강성 강화를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키워드
장애인; 장애수용; 우울; 가족건강성; 조절효과; individual with disability; disability acceptance; depression; family healthiness; moderating effect
- 제목
- 장애수용과 우울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조절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Healthi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ability Acceptance and Depression
- 저자
- 김예림; 이성규
- 발행일
- 2025-1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가족복지학
- 권
- 72
- 호
- 4
- 페이지
- 5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