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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조 만식의 민족운동에 나타난 기독교 사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ristian Ideology that Appeared in Cho Man-sik’s National Movemen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초록
조 만식은 서북지역 민족운동사에 있어서 도산 안 창호, 남강 이 승훈과 더불어 세 거두라 불리며, 도산 안 창호의 실력양성론을 국내에서 물산장려운동과 생활개선운동, 절제운동 등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전개한 인물이었다. 그는 일제 강점기 내내 변절하지 않고, 일제와의 타협을 거부하였고, 비폭력 평화주의 노선을 견지하였다. 이러한 조 만식의 생애는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연구되어졌다. 특히 조 만식이 조선일보의 사장을 역임했던 관계로 <고당 조만식 기념사업회>가 만들어지고, 각종 학술 세미나를 통해 그의 삶과 사상에 대한 조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필자는 본 논문에서 기존의 조 만식 선생의 연구 성과물들을 토대로 일제 강점기 고당의 삶에 나타난 그의 민족운동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특히 필자는 일제 강점기 고당의 민족운동을 경제적 민족운동, 시민사회운동, 정치적 민족운동으로 각각 구분하여 그의 삶의 궤적을 추적하고, 그 속에 나타난 기독교 사상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키워드
Jo Man-sik; Economic movement; Civil society movement; Political movement; Christian ideology; 조 만식; 경제운동; 시민사회운동; 정치운동; 기독교 사상
- 제목
- 일제 강점기 조 만식의 민족운동에 나타난 기독교 사상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Christian Ideology that Appeared in Cho Man-sik’s National Movemen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저자
- 김명배
- 발행일
- 2024-12
- 저널명
- 현상과 인식
- 권
- 48
- 호
- 4
- 페이지
- 37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