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전공에 따른 창의인재역량 비교

A Comparison on Undergraduates' Competency of Creative Talent by their Major
  • 박숙희; 
  • 김영주; 
  • 조득창; 
  • 한윤영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전공별 창의인재역량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수집을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H대학교에 재학 중인 450명의 대학생에게 박숙희‧안혜진‧권유선‧한윤영(2014)이 개발한 창의인재역량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검사는 창의인재역량이 하위 3개 차원(인지적, 정의적 및 사회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7개 문항에 대해 4점 Likert척도에 응답하도록 되어있다. 연구결과 응용예술에 해당하는 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유창성(인지적 차원) 요인이 사회과학(사회복지, 아동보육, 지역개발, 도시행정) 전공생보다 높았으며, 과제집착력과 위험감수(정의적 차원) 요인에서는인문, 사회과학, 순수예술 및 이공대 학생들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순수예술 전공 집단에서는 창의인재역량의 다수의 하위 요인들과 총점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창의인재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별교수학습 프로그램 설계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창의인재역량 검사; 교수학습 프로그램 설계; 창의인재역량; Scale of Creative Talent Competency; Program Design for Teaching & Learning; Creative Talent Competency
제목
대학생의 전공에 따른 창의인재역량 비교
제목 (타언어)
A Comparison on Undergraduates' Competency of Creative Talent by their Major
저자
박숙희; 김영주; 조득창; 한윤영
DOI
10.17839/jksgt.2015.14.2.127
발행일
2015-07
저널명
영재와 영재교육
권
14
호
2
페이지
127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