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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고유명사 중 제일 먼저 배우고 의사소통의 기반이 되는 인명 (Personennamen)에 대해 교육 문법적 측면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인명 을 명시적으로 학습하는 경우 의사소통 측면에서 문법과 함께 요구되는 문화적 지식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국내 대학교의 DaF 실정에 맞게 B2 수준에 맞춰서 기초적인 문법에 해당하는 인명의 관사 용법, 인명의 2격 용법, 인명의 복수형, 인명의 표기법 등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인명 관련 문법 규칙은 이름의 식별성 을 위하여 이름의 기본 형태 보존의 필요성에 따라 표준 문법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명의 문법은 사회의 변화에 맞춰 변화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처럼 인명 관련 문법의 특성은 간단하지 않다. 인명의 문법적 특징이 독일어 회화 수업에 지역학과 조화롭게 학습 내용으로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본 논문의 주제와 관련해서 좀 더 심도 있는 연구 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키워드
고유명사; 교육 문법; 명칭학; 인명; 이름의 기본 형태 보존; Eigennamen; didaktische Grammatik; Onomastik/Namenkunde; Personennamen; Schonung des Namenkörpers
- 제목
- DaF 수업에서 문법과 관련된 인명의 사용
- 제목 (타언어)
- Grammatik der Personennamen im DaF-Unterricht
- 저자
- 현희; 이재호
- 발행일
- 2023-12
- 저널명
-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 호
- 53
- 페이지
- 135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