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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오카야마 방언에 나타나는 비대칭적 모음축약의 특징을 최적성이론의 틀에서 분석한다. 오카야마 방언은 히로시마현의 빈고 방언의 모음축약과 유사한 점이 많다. 하지만 [tja:], [tsa:], [tjo:], [tso:], [dja:], [djo:]와 같은 축약모음의 출현은 본 방언에만 존재한다. 대부분의 방언연구는 핫토리(1951, 1960, 1979)가 제안한 タ행 자음의 두 음소( /t/, /c/) 설정 등의 음소체계를 바탕으로 대상 방언의 음운적 특징을 기술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오카야마 방언의 모음축약을 다룬 선행연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핫토리의 음소체계는 변별가능성과 분포의 측면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고, 이는 오카야마 방언의 기술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タ행 자음의 음소로서 /t/만을 설정하고 최적성이론의 출력형 간의 대응관계를 바탕으로 [tja:], [tsa:], [tjo:], [tso:], [dja:], [djo:]과 같은 융합모음의 출현을 설명하였다.
키워드
오카야마 방언; 모음축약; 구개음화; 파찰음화; 음소; Okayama Japanese; vowel coalescence; palatalization; assibilation; phoneme; 岡山方言; 母音融合; 口蓋化; 破擦音化; 音素
- 제목
- 現代日本語の母音融合に現れる口蓋化について ―岡山方言の例から―
- 제목 (타언어)
- Vowel Coalescence and palatalization in Japanese : The case of the dialect of Okayama
- 저자
- 손범기
- 발행일
- 2018-06
- 저널명
- 일본어학연구
- 호
- 56
- 페이지
- 37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