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古代文学における「物の気」 「鬼」を韓国語でどう翻訳すべきか ー 韓国語版『源氏物語』の翻訳の例を中心に

How should “mononoke’ and ‘oni’ in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be translated into Korean

초록

본고는 일본의 ‘모노노케’ ‘오니’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에 대해서, 한국의 ‘귀신’의 개념에 주목하면서 한국어판 『겐지이야기』의 번역의 용례를 살펴보았다. 들여다봤다. 그 결과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한국어판『겐지이야기』의 경우, ‘모노노케’를 거의 전부 ‘귀신’으로 번역하고 있다. 필자는 병을 일으킨다는 ‘모노노케’의 성격을 부각시키는 의미에서, 정체를 모른 경우는 ‘병을 일으키는 귀신’으로 번역하고, 병을 일으킨 ‘모노노케’의 정체가 밝혀지고, 특히 그 사람의 원한이 명확하게 기술되고 있다면, ‘원령’이라고 번역하는 편이 글 뜻을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제안했다. 한편, 한국어판 『겐지이야기』에서는 총 20사례의 ‘오니’를 전부 ‘귀신’으로 번역하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예를 둔, 일화나 옛날이야기(소설)속에 등장하는 ‘오니’는 그 모습과 행동에 있어서 현실적이고 실체적이다. 통속적인 이미지의 ‘귀신’의 경우, 이러한 모습과 행동의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점, 또 헤이안 시대의 ‘오니’란 일종의 기호로서 그 이미지가 다양한 점 등을 염두에 두면, 무리하게 ‘귀신’으로 번역하기보다는 일본어 발음대로 ‘오니’라고 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제안했다.

키워드

요괴; 귀신; 오니; 모노노케; 겐지이야기; Youkai; Oni; Mononoke; Gwisin; Tale of Genji
제목
日本古代文学における「物の気」 「鬼」を韓国語でどう翻訳すべきか ー 韓国語版『源氏物語』の翻訳の例を中心に
제목 (타언어)
How should “mononoke’ and ‘oni’ in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be translated into Korean
저자
이시준
DOI
10.31634/cjs.2018.43.271
발행일
2018-09
저널명
비교일본학
권
43
페이지
271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