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아트에 의해 생성되는 틈으로서의 경험 - 리미널리티를 중심으로

An emerging experience from void by digital art, based on liminality

초록

본 연구에서는 지금 가장 화두되고 있는 디지털 아트나 인터랙션 디자인을 통한 사용자의 경험(User Experience)에 대한 성찰로부터 인간이 인터랙티브한 작품과의 만남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이론적인 틀과 작품의 예를 이용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인간은 인터랙티브한 작품과의 만남에서 수동적인 체험과 능동적인 행위의 균형 잡힌 소통방식으로 ‘하나의 경험’을 체험하게 되고, 이러한 순간에 흐름체험(Flow)을 하게 된다. 이러한 체험은 단순히 사물을 지각, 인지하여 반응하는 단순한 즉자존재의 지각방식에서 벗어나 ‘의식’이라는 단계를 거치도록 해주며, 인간은 의식의 단계를 통해 기존의 자아가 소멸되고 새로운 자아가 다시 태어남으로서 환경과의 구분을 유지하는 자생성(Autopoiesis)을 갖게 된다. 그리고 소멸과 탄생의 과정에서 인간은 리미널리티(Liminality)영역, 즉 의식의 영역을 거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의 지각, 인지, 반응과 태도의 소통방식을 발전시켜 인터랙션 작품을 마주하게 될 때 이루어지는 과정을 개념도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 빅터 터너의 리미널리티를 중심으로 삼고, 니클라스 루먼의 체계이론과 존 듀이의 하나의 경험, 칙센트미하이의 흐름체험(Flow)의 개념을 이용하였다.

키워드

Experience; Digital Art; Liminality; Flow; Experience; Digital Art; Liminality; Flow; 경험; 디지털 아트; 리미널리티; 흐름체험
제목
디지털아트에 의해 생성되는 틈으로서의 경험 - 리미널리티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n emerging experience from void by digital art, based on liminality
저자
성정환; 김형기
발행일
2011-10
저널명
기초조형학연구
권
12
호
5
페이지
253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