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분석을 통한 유럽문화수도의 이니셔티브에 관한 연구: 2019년 불가리아의 플로브디프와 이탈리아의 마테라 사례를 중심으로

Study on European Capital of Culture Initiatives through Twitter Analysis: Focusing on the Cases of Plovdiv in Bulgaria and Matera in Italy in 2019

초록

유럽문화수도(European Capital of Culture)는 유럽 연합 회원국의 도시를 문화 수도로 선정하여 1년 동안 범유럽 차원으로 문화 행사를 조직하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각 유럽 국가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유럽 문화를 바탕으로 그 위에 더해진 국가적 특색 및 다양성을 소개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서유럽 중심의 경제공동체였던 유럽연합이 체제전환을 한 중동부유럽 국가들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유럽’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유형의 통합 유형이 부상하였다. 유럽연합은 문화협력이 궁극적으로 정치 및 경제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보고 2007년 이후부터 2004년 5월 1일 이전의 유럽연합 EU-15 회원국과 이후에 가입한 회원국 중에서 각각 1개의 도시를 공동으로 문화도시로 선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유럽문화수도의 이니셔티브가 원활히 작동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2019년 문화수도로 선정된 불가리아의 플로브디프와 이탈리아의 마테라의 공식 트위터를 분석하였다. 각 트위터의 트윗(플로브디프 4,317개/ 마테라 21,850개)을 분석한 결과 두 도시는 문화수도 선정 4년전부터 쌍둥이도시, 파트너도시, 자매도시로 서로를 지칭하며 서로를 소개하였다. 또 유럽문화수도의 성공적인 사업 개최를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개최하며 연대를 강화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유럽문화수도의 이니셔티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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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위터 분석을 통한 유럽문화수도의 이니셔티브에 관한 연구: 2019년 불가리아의 플로브디프와 이탈리아의 마테라 사례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Study on European Capital of Culture Initiatives through Twitter Analysis: Focusing on the Cases of Plovdiv in Bulgaria and Matera in Italy in 2019
저자
송현주이하얀
DOI
10.17052/jces.2023.41.1.215
발행일
2023-02
저널명
유럽연구
41
1
페이지
215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