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집분석을 통해 종교적 대처에 따른 하위 유형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이들 군집 유형에 따라 부정정서(불안, 우울)와 문제성 음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314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 가지의 다차원적 종교적 대처 척도, 불안 척도, 우울 척도, 그리고 문제성 음주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종교적 대처의 하위변인인 협력형, 자기주도형, 의탁형 변인을 군집분석한 결과, 협력-의탁 집단, 자기주도 집단, 절충 집단, 그리고 냉담 집단의 총 4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문제성 음주와 부정정서인 불안과 우울이 군집별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문제성 음주는 냉담집단이 협력-의탁 집단에 비해 높았다. 불안은 협력-의탁 집단이 자기주도 집단에 비해 높았다. 우울은 사후분석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성 음주와 부정정서에 대한 종교적 대처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키워드
종교적 대처; 불안; 우울; 문제성 음주; 군집분석; religious coping; anxiety; depression; problematic drinking; cluster analysis
- 제목
- 대학생의 종교적 대처 군집유형에 따른 부정정서와 문제성 음주
- 제목 (타언어)
- Negative Emotions and Problematic Drinking Among College Students Classified by Religious Coping Cluster Types
- 저자
- 심은정; 신선임
- 발행일
- 2016-02
- 저널명
- 상담학연구
- 권
- 17
- 호
- 1
- 페이지
- 309 ~ 325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상담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7 페이지
- ISSN
- P 1598-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