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된 과거, 예정된 미래: 체제전환 이전, 이후의 헝가리 포퓰리즘

Summoned Past, Predetermined Future: Populism and Nationalism before and after Transiton in Hungary

초록

동유럽의 민족주의 우익 정당 중 비교적 성공적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은 정당이 헝가리의 피데스(Fidesz)와 폴란드의 법과 정의당이다. 특히 헝가리의 경우 그 양상이 뚜렷하다. 헝가리 우익정당의 포퓰리즘과 민족주의는 깊숙이 연관되어 있다. 헝가리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은 여러 부분에서 동일한 사상적 기원을 보인다. 헝가리 등에서 타나는 포퓰리즘의 개념은 근대 민족주의의 메타모포시스로 볼 수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포퓰리즘과 민족주의의 문제를 헝가리와 주변국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포퓰리즘의 양상이 대중적 지지를 확보하며 일상 정치의 주된 이슈가 된 헝가리의 사례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물론 민족주의와 포퓰리즘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는 하지만 둘은 차이점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헝가리와 주변 국가들에서 보여지는 포퓰리즘과 민족주의의 결합은 ‘민족주의와 포퓰리즘의 역사적-이론적 메타모포시스’라고 호명될 수 있다.

키워드

PopulismNationalismHungaryRight-wingEastern Europe포퓰리즘민족주의우파동유럽헝가리
제목
소환된 과거, 예정된 미래: 체제전환 이전, 이후의 헝가리 포퓰리즘
제목 (타언어)
Summoned Past, Predetermined Future: Populism and Nationalism before and after Transiton in Hungary
저자
김지영
DOI
10.19170/eebs.2022.46.1.115
발행일
2022-02
저널명
동유럽발칸연구
46
1
페이지
115 ~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