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경험과 확장성에 나타난 윤리적 함의들 - 관계성의 회복과 몸의 전일성

The Ethical Implications of Bodily Experience and Extensibility: Restoring of the relationships and the wholeness of Body

초록

트랜스휴먼 시대가 등장하면서 기계론적 사회의 변화들은 많은 윤리적 함의들을 던져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로 인해 미래 사회는 인간의 몸에 대한 유기적 가치의 상실을 가져 올 것으로 보여 진다. 무엇보다 트랜스휴먼 시대에 인간의 몸은 생물학적 완전성을 추구한다. 화이트헤드에 의하면, 유기적 존재들은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아와 타자의 지속적인 관계성을 맺는다. 유기체적 존재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경험하는 주체이다. 이들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창조적 전진’의 과정을 거친다. 유기적 존재는 기계와는 다른 변화의 과정을 주도하는 경험주체이다. 기독교에서 본 인간 몸의 완전성은 생물학적 영생으로서의 존재가 아니다. 죄에 놓여 있는 연약한 인간의 몸은 관계성에서 완성된다. 이에 이 글은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에 등장하는 생물학적 몸의 완전성을 비판한다. 또한 진정한 몸의 완성은 생물학적 신체 기능의 증강이 아닌 신, 인간 그리고 자연의 유기적 관계성에서 재발견된다.

키워드

TranshumanismWholeness. Biological perfectionInterrelationshipActual EntityOrganic relationship트랜스휴머니즘전일성생물학적 완전성상호관계성현실적 존재유 기적 관계성
제목
몸의 경험과 확장성에 나타난 윤리적 함의들 - 관계성의 회복과 몸의 전일성
제목 (타언어)
The Ethical Implications of Bodily Experience and Extensibility: Restoring of the relationships and the wholeness of Body
저자
김광연
DOI
10.21050/CSE.2025.63.07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기독교사회윤리
63
페이지
199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