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200 주식위험프리미엄의 분해

Dissecting the Equity Risk Premium in KOSPI200 Markets

초록

본 연구는 Beason and Schreindorfer(2022)가 제안한 주식위험프리미엄 분해 방법을 KOSPI200 지수 및 옵션 자료에 적용하여, 국내 주식위험프리미엄이 어떤 수익률구간의 위험 보상에서 기인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04년~2023년 자료를이용해 분석한 결과, 전체 주식위험프리미엄의 60% 이상이 -10% 이하의 손실위험 보상에서, 그 중에서도 약 40% 이상이 -30%~-10%의 대규모 손실위험 보상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주식위험프리미엄의 약 40%가 이익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에서 기인하고, -10%~+5%의 작은 손익 구간에서는 기여도가 음(-)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패턴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해외 선행연구와 비교할 때, 국내 시장이 해외시장과 구조적으로 상이한 위험 보상 메커니즘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주식위험프리미엄의 구성요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함의를 제공한다.

키워드

주식위험프리미엄위험중립확률분포KOSPI200 옵션내재변동성Equity risk premiumRisk neutral distributionKOSPI200 optionsImplied volatility
제목
KOSPI200 주식위험프리미엄의 분해
제목 (타언어)
Dissecting the Equity Risk Premium in KOSPI200 Markets
저자
강병진
DOI
10.22915/rifi.2025.49.3.006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산업연구
49
3
페이지
109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