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적응유연성 수준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차이

The Difference in Intolerance of Uncertainty Based on Career Decision Level and Adjustment Resilience Level of Freshmen under the Autonomous Major Selection System

초록

본 연구는 전공자율선택제 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이 진로결정과정에서 보이는 특성을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공자율선택제에 소속된 신입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적응유연성 수준에 따른 양상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차이를 분석했다. 본 연구 참여자는 서울, 인천, 대전, 강원, 경남, 제주 지역 대학교의 전공자율선택제 소속 1학년 182명이었다. 군집분석 변인인 진로결정수준(하위변인: 진로에 대한 확신, 진로미결정수준)과 적응유연성(하위변인: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낙관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총 4개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군집특성을 반영한 각 집단명은 다음과 같다. 군집 1은 ‘중간 진로결정수준 강한 경직집단’, 군집 2는 ‘높은 진로결정수준 약한 경직집단’, 군집 3은 ‘높은 진로결정수준 강한 유연집단’, 군집 4는 ‘중간 진로결정수준 약한 유연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이러한 군집유형에 따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차이가 있는지 일원분산분석으로 확인한 결과, ‘중간 진로결정수준 강한 경직집단(군집 1)’과 ‘중간 진로결정수준 약한 유연집단(군집 4)’은 ‘높은 진로결정수준 강한 유연집단(군집 3)’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중간 진로결정수준 강한 경직집단(군집 1)’이 가장 높았으며, ‘중간 진로결정수준 약한 유연집단(군집 4)’, ‘높은 진로결정수준 약한 경직집단(군집 2)’, ‘높은 진로결정수준 강한 유연집단(군집 3)’ 순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전공자율선택제진로결정수준적응유연성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군집분석the Autonomous Major Selection systemcareer decision leveladjustment resilienceintolerance of uncertaintycluster analysis
제목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적응유연성 수준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차이
제목 (타언어)
The Difference in Intolerance of Uncertainty Based on Career Decision Level and Adjustment Resilience Level of Freshmen under the Autonomous Major Selection System
저자
양은정한송이신선임
DOI
10.15703/kjc.27.1.202602.435
발행일
2026-02
유형
Y
저널명
상담학연구
27
1
페이지
435 ~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