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전환과 인문교육

Linguistic Turn and the Education of Liberal Arts

초록

본 논문은 인문학이 실용적이지 않다는 선입견에 대해 비판한다. 우선 지식에 대한 최근의 새로운 모형과 그에 따른 교육학 흐름의 변화를 소개한다. 새로운 지식관으로 전체론을, 새로운 교육이론으로 구성주의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현상이 ‘언어적 전환’이다. 따라서 언어와 맥락 등의 이해와 분석을 주로 맡았던 인문학이 세계를 읽고 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인문학 대학원에서의 수업과 같은 전통적인 인문연구 교육방식의 회복이 현재의 사회 변화에 적절한 새로운 ‘실용성’을 만족시킬 수 있음을 보이려 한다. 다만 학문적 기여가 중요하다.

키워드

전체론구성주의언어적 전환학문적 기여인문교육HolismConstructivismLinguistic turnAcademic contributionEducation of Liberal arts
제목
언어적 전환과 인문교육
제목 (타언어)
Linguistic Turn and the Education of Liberal Arts
저자
백도형
DOI
10.17703/JCCT.2020.6.1.279
발행일
2020-02
저널명
문화기술의 융합
6
1
페이지
279 ~ 288